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중증외상센터 시즌2 자진 하차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중증외상센터 시즌2 자진 하차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및 과거 발언 논란 여파로, 본인의 대표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1. 사건의 발단 (증조부 친일 행적 및 거짓 입증 논란)


4대 의사 집안 언급: 하영은 과거 인터뷰 및 방송에서 증조부(안상호)가 고종을 진료한 의사였다고 밝히며 '4대 의사 집안'을 집안의 자랑으로 소개해 옴.

친일 기록 확인: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관련 기록이 드러나며 논란이 불거짐.

입장 번복 및 사과: 소속사(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초기에 "사실무근"이라 해명했으나, 기록이 확인되자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함. 하영 역시 자필 사과문으로 "가족 이야기만 믿고 무지하게 자랑처럼 꺼냈다"며 고개를 숙임.

2. '중증외상센터 2' 자진 하차 결정


하차 배경: 논란 이후 출연작에 대한 하차 요구가 거세졌으며, 촬영 전 단계였던 '중증외상센터' 후속작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림.

배우 및 넷플릭스 측 공식 입장:

소속사: 배우가 먼저 하차 의사를 밝혔고, 회사는 배우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함.

넷플릭스: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함.

시즌1 성과: 하영은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인지도를 대폭 올린 바 있으나, 이번 사태로 후속작 합류가 무산됨.

3. 차기작 '승산 있습니다' 진행 상황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이제훈 주연)는 하차 없이 예정대로 촬영을 계속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됨.

요약

배우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과 이를 모르고 집안 자랑을 했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아 사과했으며, 여론을 고려해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 자진 하차했으나 촬영 중이던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