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급여 및 의혹 총정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급여 및 의혹 총정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에서 최근 5년간 1억 2,000만 원이 넘는 당직 급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배우자 당직 채용 논란과 일가 재산 현황, 여당의 공세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배우자 당직 급여 및 일가 재산 현황 배우자 당직 급여 급증: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을 지낸 용 후보자 배우자의 연봉은 2022년 965만 원에서 매년 상승해 올해 3,900만 원으로 5년 사이 약 4배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수령한 당직 급여 총액은 1억 2,366만 원에 달합니다. 재산 신고 내역 (총 4억 7,529만 원): 본인 (2억 3,276만 원): 아파트 전세 임차권(6억 원), 예금(5,266만 원), 금융채무(4억 5,000만 원) 등. 가족 재산 및 채권: 배우자(5,954만 원), 장남(891만 원). 부친에게 무이자로 대여한 사인 간 채권 3,000만 원, 배우자가 제3자에게 이자 5%로 대여한 채권 2,000만 원 등 포함. 2. 여당(국민의힘)의 전방위 공세 "가족소득당"·"좌파 비즈니스" 비판: 장동혁 대표는 의원직 유지와 배우자 당직 채용을 두고 "좌파의 위선이자 비즈니스 전형"이라 비판했으며, 김장겸 의원은 기본소득당을 '가족소득당'으로 비틀어 공격했습니다. 과거 활동 및 성차별·성폭력 무마 의혹: 신동욱 최고위원은 과거 노동당 비선조직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았으며,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조직 내 성차별적 문화와 내부 성폭력 무마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정치자금 및 입법 지원비 관련 의혹: 후원금을 지역사무소 임대료로 사용했다는 지적. 당 싱크탱크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지출의 대부분이 인건비로 나갔다는 점. 국회 정책연구 용역을 당 내부 인사에게 맡겨 입법 지원비를 '제 식구 챙기기'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