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주 실종자 연관 허위사실 및 루머 정리
아이유 제주 실종자 연관 허위사실 및 루머 정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피해가 지속되는 중입니다.
관련해서 최근 한 악플러가 제주 실종자와 아이유를 억지로 연결하는 일을 벌였는데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유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 제주 실종자 연관 음모론의 주요 내용
'자유민주주의청년들(자민청)'이라는 이름을 쓰는 한 SNS 계정 작성자.
그는 아이유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은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실종자 폭로설 주장
2020년 제주에서 실종된 허 모 씨가 "인터넷에서 아이유를 폭로하던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뮤직비디오 및 의상 억지 연결
아이유의 곡 'Shh...' 뮤직비디오 속 탕웨이가 실종자 허 씨 역할을 연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유가 2017년 방송 '효리네 민박'에서 입은 보라색 트레이닝복과 실종자의 신원 사진 속 옷이 같다며 연관성을 제기했습니다.
주변 고인 및 중국 연계 루머
설리, 구하라, 이선균, 신사동호랭이 등 세상을 떠난 동료 연예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억측을 부렸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유를 중국과 연결 짓는 찌라시를 확산시켰습니다.
2. 음모론의 명확한 오류 및 교차 검증
해당 주장은 시점과 사실관계에서 모두 큰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배역의 진실
'Shh...'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탕웨이와 아이유는 서로 엄마와 친구 역할을 교차해서 맡은 구성입니다.
아이유와 탕웨이 모두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곡"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종자 허 씨를 연기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의상 시점 불일치
아이유가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 '효리네 민박'은 2017년 방송됐습니다.
허 씨의 실종 시점은 2020년 12월입니다.
또한 사진 속 의상이 동일한 제품이라는 근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아이유 측의 강력한 법적 대응 현황
아이유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간첩설 유포자: 벌금 500만 원 선고
허위 표절 고발자: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3,000만 원 배상 판결
해외 플랫폼(스레드 등) 악플러: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신원 특정을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진행 중
요약
아이유를 대상으로 한 '제주 실종자 연관설'
그리고 각종 음모론은 시점과 사실관계가 전혀 맞지 않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아이유 측은 해외 SNS를 포함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 96명 등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처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