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출연자 레이 한국인 여자친구 폭로 논란 및 온라인 그루밍 용어 정리
영국남자 출연자 레이 한국인 여자친구 폭로 논란 및 온라인 그루밍 용어 정리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고등학생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영국인 출연자 레이(Ray)가 한국인 여자친구를 상대로 한 양다리, 금전 갈취, 명품 요구, 기만행위 등으로 커뮤니티에서 거센 비판을 받은 사건입니다.
1. 용어 정의: 온라인 그루밍 (Online Grooming)
뜻: SNS, 메신저, 채팅 앱 등 온라인 수단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하여 친밀감을 쌓은 뒤, 이를 바탕으로 성적 착취나 길들이기(유인·권유)를 시도하는 성범죄 행위를 의미합니다.
2. 레이 여자친구의 주요 폭로 내용 (2022년 7월)
한국인 여자친구 A씨가 SNS 및 이슈 채널을 통해 폭로한 레이의 주요 행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다리 및 기만행위:
영국남자의 한국 촬영 일정으로 입국하자마자 데이팅 앱('틴더')을 사용해 다른 여성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실이 발각됨. (폭로의 결정적 계기)
자신을 응원하는 한국 팬들을 향해 "다 멍청하다"고 비하함.
과도한 금전 요구 및 카드 도용:
에어팟을 잃어버렸다는 핑계로 A씨의 카드 정보를 알아내 아마존에서 약 46만 원 상당의 헤드셋과 옷을 무단 결제함. (정작 잃어버렸다던 에어팟은 친구·부모님 소유라며 계속 끼고 다님)
한국 입국 후 유흥비 부족을 이유로 78만 원을 빌려간 뒤 전부 술값으로 탕진함.
호텔에서 하루 술값으로 46만 원을 단번에 사용하며, 아껴 쓰라는 A씨의 말에 오히려 화를 내며 돈을 더 달라고 요구함.
고가의 명품 요구 (롤렉스 등):
A씨 아버지가 착용한 롤렉스 시계를 본 뒤 대놓고 자신에게도 사달라고 요구함.
A씨가 500만 원 상당의 다른 명품 시계를 사주겠다고 하자 감사해하긴커녕 오직 롤렉스만 고집함.
3개월 남짓 연애하는 동안 A씨는 레이에게 최소 700만 원 이상의 비용을 부담함.
3. 영국남자 측의 '온라인 그루밍' 주장 및 반론
채널 측의 초기 해명 논란:
논란 초기 '영국남자' 측은 입장문을 통해 "A씨가 미성년자인 레이에게 먼저 접근한 '온라인 그루밍' 피해 성격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하며 A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여론의 역풍을 맞음.
A씨의 반박 (성인 간 만남 및 레이의 선접근):
선접근 및 연령 확인: 2022년 4월 레이가 먼저 A씨에게 문자를 보냈으며, A씨가 미성년자 여부를 물었을 때 레이 본인이 성인이라고 답함. (2004년 1월생인 레이는 당시 영국 법적 성인 기준인 만 18세를 넘긴 상태)
금전적 주도권: 피해자는 A씨였으며, 사랑하는 마음에 돈을 지출했으나 레이의 양다리와 무분별한 금전 요구에 후회와 분노를 느끼고 폭로에 이르게 됨.
4. 사건 경과 및 현재 상태
변호사 선임 및 합방 비공개 합의: 레이 측이 먼저 합의를 제안하여 양측이 변호사를 선임한 후 사건 관련 내용을 더 이상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를 완료함.
계정 전환: 사건 이후 레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했고, A씨 역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사건이 마무리됨.
요약
'영국남자' 출연자 레이는 A씨를 상대로 한 양다리, 도넘은 명품·금전 요구, 팬 비하 등으로 논란이 되었으며, 채널 측의 '온라인 그루밍 피해' 주장과 달리 레이의 선접근 및 성인 간 만남, A씨의 금전적 피해가 명확히 확인된 후 양측 합의로 일단락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