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 협업에 시드물 불매·탈퇴 대표 공식 사과

BJ 과즙세연 협업에 시드물 불매·탈퇴 대표 공식 사과

천연 성분 더마 화장품 브랜드 '시드물'이 BJ 과즙세연과 협업해 선보인 '과즙 세트'를 둘러싸고 기존 여성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과 불매 운동이 일어나자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1. 사건의 발단 (과즙세연의 직접 제안)


협업 계기: 평소 시드물 제품을 애용하던 BJ 과즙세연이 브랜드 측에 직접 컨택하여 협업 콘텐츠 및 제품 구성을 제안함.

과즙세연 측 입장: "애용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직접 제안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힘.

2. 소비자 반발 및 여초 커뮤니티 논란


주요 비판 요소: 주 고객층이 여성인 브랜드에서 노출 수위가 높은 인터넷 방송으로 인지도를 얻은 여カム BJ와 협업을 진행한 점에 대해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는 지적 비등.

탈퇴 및 불매 러시: "남성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별풍선 BJ를 모델 격으로 쓴 것에 환멸을 느낀다"며 기존 구매 고객들의 회원 탈퇴 및 불매 운동 확산.

3. 시드물 측 입장 및 공식 사과문


논란이 급격히 악화되자 시드물은 브랜드 공식 블로그 및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브랜드 해명: "이번 세트는 특정 모델 기용 목적이 아니며, 제품 제안을 받아 추천 구성 형태로 진행했던 것"이라 덧붙임.

대표 사과문 요약


"과즙 세트로 인해 고객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최종 결정을 내린 책임자로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고객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 향후 의사 결정 과정에서는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

요약

시드물이 BJ 과즙세연의 제안을 받아 출시한 협업 제품이 주 여성 고객층의 강한 반발과 탈퇴 러시로 이어졌고, 이에 브랜드 대표가 사전에 고객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