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인스타 김해공항 배경 트럼프 사진과 FAFO 뜻

백악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FAFO 문구와 김해공항 배경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흑백 사진
안녕하세요! 아이블입니다.
최근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
이곳에 올라온 사진 한 장.
이것이 한국에서 시끌벅적합니다.
그건 바로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가 대한민국의 김해공항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이것이 찍혀 올라가서 그렇죠.
물론 사진만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담긴 문구와 배경이 화두가 됐죠.
또한 이 사진은 베네수엘라 공습 직후 전격적으로 공개됐습니다.
이에 이 사진은 단순한 방문 인증샷.
이것을 넘어선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특히 사진과 함께 게시된 FAFO.
이 네 글자의 약어에 네티즌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 (Fuck Around and Find Out)
이런 다소 거친 슬랭인 이 문구.
현재 마두로 체포 이후 다음 타겟이 누구인지?
그리고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 정세,
이것에 어떤 경고를 보내는 것인지 등에 대해 수많은 추측을 낳는 중입니다.
오늘 김해공항이라는 장소가 갖는 전략적 의미.
그리고 백악관이 선택한 FAFO란 단어.
그 속에 숨겨진 트럼프 정부의 외교적 스탠스.
이것을 알아봅시다.

이재명은 방중 전 중국 관영매체 CCTV.
이곳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걸로 전해진다.

우린 당연히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
이것에 관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은 변함없다.

셰셰

No gams. FAFO.

최근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를 축출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라간 게시물.

이것 관련해서 국내에서 시끌벅적하다.
그 이유는 해당 게시물 사진의 배경이 김해공항으로 보여서 그렇다.

최근 백악관 공식 계정엔 트럼프의 사진과 함께 FAFO란 문구를 올렸다.
이것은 FㅗㅗC Around Find Out.

즉 까불면 뒤진다 정도로 알 수 있다.

이날 새벽 미군은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군사작전을 실행했다.
그리고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생포 후 뉴욕에 압송했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그는 지난해 9월 30일.
미국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 기지.
이곳에서 전군 장성 대상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만약 우리의 적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도전할 경우.
전쟁부의 강력함, 정확함, 맹렬함에 짓밟힐 것이다.
우리의 적들에게 FAFO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에 백악관 공식 계정에 해당 문구가 올라간 이유.
그건 미국의 힘을 얕보지 말란 뜻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올라간 시점이 지난해 10월.
트럼프가 김해 국제공항 소재의 김해 공군기지 접견장.
이곳을 입장할 때란 추측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파됐다.

마침 이재명이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은 1월 4일부터 7일.
3박 4일 정도 중국에 들른 시점에 한국을 향한 모종의 경고가 아닌가?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다.